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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인베에서 열린 제 33회 비젠야키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015-10-18
제 33회 비젠야키 축제 정면 입구

처음 오카야마에 와서 본 비젠야키는 유약을 바르지 않아서 투박하고 거칠며 심지어 촌스럽다라고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카야마에 살면서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길래 이번에 비젠야키 축제의 포스터를 보고 한 번 가 보고싶어졌습니다. 비젠야키 축제에 가서 평소때라면 들어가기 어려운 고급 비젠야키 가게에도 편안한 맘으로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제일 좋았습니다. 작가마다 비젠야키의 멋과 느낌이 다르며, 즐비하게 늘어선 가게에 한곳한곳 들어가보니 재미가 솔솔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비젠야키 커피잔셋트와 차를 마실 때 쓸 컵을 20%할인 가격에 샀습니다. 비젠야키 축제 기간에는 20%할인을 해 주기 때문에 비젠야키의 애호가들이 많이 구입을 한다고 합니다.

비젠야키는 언덕의 경사를 이용해서 만든 노보리가마로서 가마안의 위치에 따라서 열이 전해지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작가들 조차도 어떠한 작품이 되어서 나올 지 상상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젠야키는 예로부터 비젠야키의 그릇에 담은 음식은 맛있다. 비젠야키의 꽃병에 넣은 꽃은 잘 시들지 않는다. 비젠야키의 잔으로 마시면 술이 맛있게 느껴진다.라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있고, 더불어 실용적인 가치도 갖고 있는 비젠야키를 구경하러 꼭 한 번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내년에 비젠야키축제에 가서 또다른 아이템을 찾아보려 합니다.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비젠야키 가게모습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비젠야키 가게모습
골목골목마다 비젠야키 가게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즐비하게~~~ 구경하는 데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골목골목마다 비젠야키 가게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즐비하게~~~
구경하는 데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길거리 담벼락을 따라서 전시된 비젠야키가 운치를 더해준답니다.  금붕어가 있어요. 한 번 찾아 보세요.
길거리 담벼락을 따라서 전시된 비젠야키가 운치를 더해준답니다.
금붕어가 있어요. 한 번 찾아 보세요.
장식장에 진열되어 있는 비젠야키
장식장에 진열되어 있는 비젠야키
작가의 집 앞도 멋진 전시장이 되어 진열되어 있는 작품들
작가의 집 앞도 멋진 전시장이 되어 진열되어 있는 작품들
재미있는 비젠야키 작품들이에요.
재미있는 비젠야키 작품들이에요.
비젠야키로 아담하게 꾸며진 가게의 모습!!!
비젠야키로 아담하게 꾸며진 가게의 모습!!!
비젠야키 마츠리에서 구입한 커피잔셋트와 컵이에요.
비젠야키 마츠리에서 구입한 커피잔셋트와 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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