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카야마현의 특산물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포도와 복숭아입니다. 매년 여름 7.8월은 포도와 복숭아가 가장...
니시소방서 뒷편에 위치한 세세라기 공원은 여름에는 물놀이하기도 좋지만 벚꽃이 둘러싸인 봄에 오시면 꽃나라에 온 환상적인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녹음이 푸르렀던 넓은 공원이 하얀 벚꽃으로 덮혀 너무 아름답습니다.
공원이 아주 넓어 가슴이 확트이실겁니다.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니 운동도구를 가져 가셔도 좋을 것입니다.
자연을 즐기며 꽃을 즐기며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이 곳에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