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마이너스이온으로 가득한 간바의 폭포

2015-10-06
간바의 폭포!!

오카야마현의 북부지역 마니와시에 있는 간바의 폭포는 일본의 폭포 100선 중의 하나로서 높이 110미터, 폭 20미터의 서일본에서 제일 큰 규모이고, 오카야마현립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간바의 폭포에 도착하자마자 첫느낌은 ‘우와 마이너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에서 전해져 오는 신선함과 계곡을 따라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몸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멀리 보이는 간바의 폭포를 향해서 산 길을 오르면 신기한「玉垂の滝(다마다레폭포)」가 있어요. 층암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인데, 비오는 날에 빗물이 주루룩 떨어지는 초가지붕을 연상하게 하는 신기한 모습의 폭포예요.

자연을 즐기며 산 길을 올라가면 서일본에서 제일 큰 간바의 폭포가 눈 앞에 등장하는 데 인상적인 것은 폭포의 중앙에 검은 바위가 돌출해 있어요. 그 모습이 떨어지는 폭포수에 거슬러 올라가는 잉어와 닮았다해서「잉어바위(鯉岩)」라고 불린다해요. 힘차게 떨어지며 자아내는 폭포수의 물보라와 울긋불긋의 단풍과 멋지게 어우러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해요.

그리고 간바의 폭포에서 유명한 명물은 야생 원숭이에요. 초여름에는 산딸기를 따 먹으러 가고, 가을에는 밤이나 도토리를 따 먹으러 산 깊은 곳으로 가기 때문에 원숭이를 볼 수 없는 시기도 있지만, 원숭이가 있을까, 없을까하는 기대감으로 간바의 폭포를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해요. 원숭이가 있는 날에는 운이 좋다라고 해도 괜찮겠지요?

아기원숭이가 어미원숭이에게 매달린 모습, 젖을 먹이는 모습, 서로 등을 끍어주거나 귀를 파 주거나 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이런 간바의 폭포를 몸소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교통정보

JR오카야마역에서 자동차로 50분
오카야마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오카야마고속도로 가요IC에서 자동차로 20분
산요고속도로 오카야마IC에서 자동차로 40분

간바의 폭포의 입구!! 산 속으로 2.5키로 더 달려야 돼요.
가지붕의 처마끝으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같은「다마다레의 폭포(玉垂の滝)」
어미원숭이에게 꼭 안겨있는 아기원숭이!!
간바의 폭포 매표소앞에 있는「滝の茶や」의 아담한 카페!! 여기 소프트아이스는 밀크의 농후한 맛이 정말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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