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다카하시 나리와미술관에서

2015-09-13
안도 다다오씨의 작품인 미술관 외부건물만으로도 대만족!!

다카하시 마을의 깊은 곳에 예술의 향기가 솔솔
다카하시 나리와 미술관에서 20세기의 종교화가로 색채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조르주 루오전을 보고 왔어요.

다카하시 나리와미술관은 오카야마 다카하시 출신의 미술가이며 오카야마 미술계의 커다란 업적을 남긴 고지마 토라지로씨를 기리며 설립한 오카야마현의 최초의 마을미술관으로 그 역사적인 의의는 물론,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안도다다오씨의 건축양식으로 1994년에 새단장한 건물자체만으로도 예술적 가치가 높은 정말 멋진 미술관이랍니다. 햇살을 받은 정원의 조그마한 연못과 모네의 수련을 받아 장식한 정원,기비국제대학의 학생들의 창작품으로 장식된 화장실등등 규모는 작지만 발 닿는 곳 마다 예술의 흔적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미술관 공간속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오씨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행운의 시간을 마음껏 즐겼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은 작품은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도 감미로운 일인데” 였어요.루이씨의 따뜻한 인간성이 그의 종교관과 잘 어우러진 명작이라고 하네요.

다음번에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고갱씨의 전시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시골마을에 이렇게 근사한 미술관이 있다니…
그림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교통정보

JR하쿠비선 비추다카하시역에서 자동차로 15분
또는 나리와방면 버스로 20분 나리와에서 하차
오카야마고속도로 가요IC 에서 자동차로 40분

 

기비국제대학생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실외 화장실
색채의 연금술사 조루즈 루오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모네의 정원의 수련화로 장식된 실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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