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일본 청바지의 발상지 – 고지마 청바지  박물관 체험 2

2017-11-01

오카야마 관광과의 소개에 의하면, 코지마 청바지는 오카야마현의 미래관광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저는, 카우보이블루는, 세토나이카이의 블루에 이어지는 일본의 대표색상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코지마 카우보이 여성의류를 개발한 “Betty Smith”는, 코지마에서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청바지 박물관을 개설하였습니다. 관광체험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지요. 이 청바지 박물관은 따로 직원이 있지 않고, 입장권도 필요없습니다. 관광객을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박물관내의 분위기는 미국 시골풍으로 대범하면서도 작은 장식들은 섬세합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다양한 청바지 제품, 버튼, 재봉 설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에서 유일한 카우보이풍 기모노를 생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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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야마 신사쿠의 《일본 청바지 이야기》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코지마 청바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직물, 염색 및 제조과정에 있습니다. 직물의 비밀은 짐바브웨 코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매끄러운 데미지 가공과 고풍스러운 카우보이 천이 탈색된 천의 특유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냅니다 (인디고블루의 천스지의 색이 바래있다). 염색은 보통의 인디고블루 이외에는 일본 특유의 남색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완성합니다. 그 외에도 바지 뒷주머니의 못이나 라벨, 장식 등에도 장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유모어 센스가 듬뿍 담겨져 있습니다.

만약 청바지 디자이너를 해보고 싶다면, 1층 제작실에 있는 직원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 그들의 친절한 지도를 받으면서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청바지 천으로 가방의 디자인과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버튼과 천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3000엔 정도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없었다면 400 엔으로 간단한 열쇠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열쇠고리용 천은, 훌륭하게 용도를 발휘하여 소임을 다한 청바지의 벨트 부분을 제단하여 이용하였습니다. 저는 이 열쇠고리 작업을 체험했는데요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완성했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띄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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